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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와산봉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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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이라고 불리우는 사탕수수를 원료로 하여 예로부터 전래되어온 제조방법으로 만드는 아와와산봉토(阿波和三盆糖)는, 소박하면서도 지나치게 달지 않으며 고상한 입맛과 풍부한 풍미를 지닌 도쿠시마 독특의 정제당으로, 고급 일본과자의 재료로서 전국에 알려져 있습니다.

 

작업은 사탕수수의 수확이 끝나는 12월에 시작되는데, 먼저 즙을 짜서 떫은 맛을 빼고 솥에 넣어 바짝 조립니다. 거기서 나온 조당(백하당)을 묵힌 다음, 작업대 위에서 손에 물을 묻혀가면서 정성껏 반죽하여 당밀을 뽑아내는 작업(정제작 업)을 되풀이하여 완성합니다. 옛날에는 이 정제작업을 작업대 위에서 3번 실시 했기 때문에 산봉토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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